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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과 관련해 각 정당 가운데서는 처음으로 민주노동당이 경선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권영길, 노회찬, 심상정 의원은 7일 오전 서울 문래동 당사에서 대선후보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경선 후보로 공식 등록했습니다.
세 후보는 선언문에서 경제종속을 가져올 한·미 FTA를 막아내고 비정규직 시행령을 저지하며 노동자들의 최저 임금을 현실화하는데 힘을 모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러면서 세 후보는 당내 경선을 정책 대결로 치르기위해 일체의 네거티브 운동 배제 등 6개항의 공동협약서에도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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