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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카메라 세례를 받는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요?
바로 7월의 신부, 박경림 씨입니다.
먼저 갑작스럽게 결혼발표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는데요.
[박경림 : (Q. 갑작스럽게 결혼발표 한 이유?) 아 시람이라면 내가 앞으로 하는 일을 다 이해해줄 수 있겠다. 서로 맞춰나갈 수 있겠고, 앞으로 정말 발전 가능성이 높은 사람이다라는 그런 확신이 생겨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어요.]
특유의 농담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박경림 : (Q. 주변의 반응?)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들이 있어요. 임신을 한 게 아니냐, 저 배가 그냥 배가 아닐 것이다. 이런 이야기가 돌아요. 굉장히 불쾌하구요. 제 배는 2년 전부터 간직한 배입니다. 이 배는 하루 이틀 사이의 배가 아니예요]
예비신랑 박정훈 씨도 취재진들의 시샘을 받을 정도로 뜨거운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박정훈/박경림씨의 예비신랑 : (Q. 박경림씨의 어떤 면이 가장 좋은지?) 저는 전부 다 예뻐요. 다들 싫어하실 수도 있지만 그중에서도 저를 바라보는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니 절 되게 행복하게 하거든요.]
단골 질문이 키스 경험도 화제였는데요.
[박경림 : (Q. 첫 키스, 박경림씨가 먼저 했을 것 같은데?) 빨리 하지... 시간도 늦었는데 뽀뽀를 안해요. 그래도 제가 여잔데 뽀뽀합시다 이럴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계속 기다렸는데, 또 볼에 뽀뽀를 하고 갈려길래 제가 이렇게 잡았어요..]
박경림 씨는 기자회견 내내 특유의 재치와 거침없는 입담으로 예비 신랑을 쑥쓰럽게 만들었는데요.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박경림 씨와 친한 가수 김장훈와 함께 박경림 씨와 열애설이 돌았던 이기찬 씨도 참석했습니다.
[이기찬/가수 : (Q. 박경림씨의 결혼을 지키보는 소감?) 일단 경림 씨 너무 축하드리구요, 이제 저는 개인적으로는 자유롭게 음악을 할 수 있게 돼서 더 좋은 음악들이 나오지 않을까...]
시종일관 웃음바다를 이뤘던 박경림 씨의 결혼식 기자회견장을 지켜본 사람들은 진짜 결혼식장이 연예인들의 한바탕 잔치 마당이 될 것 같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박경림 : (Q. 축의금이 많이 들어올 것 같은데?) 마침 현금 안 가지고 오신분들 굉장히 많거든요. 그렇게 되면은 어떻게 하지? 이러시는 분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분들을 위해서 현급지금기라든지 카드기라든지 옆에서 매니저 분들을 통해서 카드깡 하하 농담입니다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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