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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국제 영화제 공식 경쟁부문 진출자 전도연 씨가 해외 언론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LA 위클리의 한 기자는 힘과 미덕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기복이 심한 감정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대범함을 보여줬다고 극찬했습니다. 16일 칸 영화제의 개막을 앞두고 벌써부터 전도연 씨의 연기에 대한 호평이 잇따르고 있어서 전도연 씨의 여우주연상 수상을 점치는 목소리가 높다는 그런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가수 MC몽이 SBS 파워 FM MC몽의 동고동락의 진행을 맡으면서 한 청취자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선뜩 지갑을 여는 선행을 했습니다. 독서실 비용이 없어서 공부를 못한다는 사연을 접하고는 6개월치 독서실 비용, 100만원을 보내줬다고 하는데요. MC몽은 철저하게 익명을 요구했는데 그 청취자가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서 이 선행이 알려지게 됐습니다.
세계적인 악동 '패리스 힐튼'이 아버지와 함께 LA 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는 사진인데요. LA지방법원은 지난 주말 패리스 힐튼에게 무면허 과속운전 혐의로 45일 형을 선고했습니다. 남자친구와의 은밀한 비디오 테입, 문란한 사생활로 익명을 떨치고 있는 힐튼은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36개월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상황에서 다시 무면허 과속으로 선고를 받고 이제 다음 달 5일부터 교소도 독방 생활을 하게 됐습니다.
스파이더맨3가 어린이날 하루동안에 전국 82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국내 개봉영화 일일 최다 관객 동원부문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종전 최고 기록은 괴물이 갖고 있던 79만 명이었는데요, 제목처럼 거미가 괴물을 삼킨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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