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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고속도로 통행권 썼다가 '딱걸렸네'

정연

입력 : 2007.05.07 09:04


광주 광산경찰서는 자신이 근무하던 택배회사 사무실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37살 김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3일 광주 광산구의 한 택배회사 사무실에서 고속도로 통행카드와 현금 등 백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훔친 통행권으로 요금을 냈다가 경찰의 사용자 조회에 범행이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