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소속 의원 9명은 6일 저녁 서울 마포의 한 식당에서 회동을 갖고 박상천 대표 등 당 지도부가 통합작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촉구하기로 했다고 이상열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7일 오전 열리는 대표단과 의원총회 연석회의에 참석해 통합에 대한 의견을 당 지도부에 전달하고 오는 15일까지 긍정적인 조치가 없을 경우 다시 모여 논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또 열린우리당 탈당 의원들이 주도하는 중도개혁 통합신당이 창당되면 통합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면서, 그러나 7일 창당대회에는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