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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선 뒤 집단 폭력사태 대비 비상

심석태

입력 : 2007.05.06 08:09|수정 : 2007.05.0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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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선 결선투표가 5일 일부 해외영토에서 시작된 가운데 경찰은 6일 대선 종료 뒤 집단 폭력 사태에 대비해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치안 당국 관계자들은 교외 지역에서 극좌파의 폭력사태에 대비해 3천 명 이상의 병력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승리가 유력한 것으로 보도되는 사르코지 후보 진영은 6일 밤과 7일 새벽 사이에 승리가 확정되면 파리 콩코르드 광장에서 대규모 축하 행사를 치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