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열린우리당 김혁규 의원은 북한 역시 BDA문제가 해결되는대로 2.13합의조치를 이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김의원은 5일 귀국한 뒤 정세균 의장에게 방북성과를 설명하면서, 북한 역시 BDA문제 해결에 시간이 걸리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북한은 또 BDA문제가 해결되면 국제원자력기구 관계자들의 북한 입국을 허용하고, 영변 핵원자로 시설의 불능화 조치등을 이행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고 김의원은 전했습니다.
김 의원은 자세한 방북성과는 내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구체적으로 공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