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5회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5일 오전 어린이날 기념식을 열고 청계광장에서 어린이 문화공연 등 야외행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올림픽 공원에서는 소년소녀 가장들을 위한 인기연예인들의 축하공연과 마술시범 등이 열렸으며, 서울숲에서는 이주노동자 가정 아동과 난치병 어린이 등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이밖에도 전국 주요도시에서 풍성한 어린이날 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주요 놀이공원과 유원지는 어린이와 함께 나온 가족들로 크게 붐비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