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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시세 주간 최대 하락폭 기록

정명원

입력 : 2007.05.04 16:39|수정 : 2007.05.04 21:41

8주 연속 하락…비수기 접어든 전세 시장도 일제히 약세


서울 아파트 매매 값이 올 들어 주간 단위로는 가장 큰 하락 폭을 나타내며 8주 연속 떨어졌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 주보다 낙폭이 확대 돼 0.14% 떨어졌고, 신도시와 수도권도 0.08%와 0.04%씩 하락했습니다.

버블 세븐지역 가운데는 양천구가 0.46%로 하락 폭이 제일 컸고 송파가 0.42%, 강동 0.3%, 강남이 0.23%,서초구가 0.11%를 나타냈습니다.

올 들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던 광진구와 중구, 강서구와 영등포구 등도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전세 시장 역시 비수기로 접어들면서 서울이 0.02%, 신도시가 0.06%, 수도권이 0.03% 떨어지는 등 일제히 약세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