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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8∼10일 장성급 군사회담 개최

권태훈

입력 : 2007.05.04 12:09


오는 17일로 예정된 경의선, 동해선 시험운행에 앞서 군사적 보장조치를 논의하기 위한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이 오는 8일부터 판문점 북측지역인 통일각에서 열리게 됐습니다.

국방부는 북한이 지난 2일 우리가 제안한 실무회담 수석대표 접촉보다 한단계 높은 장성급 군사회담을 수정 제의해와 이를 수용하는 전통문을 오늘 북측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은 이번이 5번째로 우리 측에서는 소장인 정승조 국방부 정책기획관이 북측은 우리의 소장계급에 해당하는 김영철 중장이 회담 대표로 참석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