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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발전소에서 나온 석탄재가 정제 과정을 거치지 않은채 불법 유통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석탄재를 불법으로 유통한 문제의 정제업체가 3백t 가량의 석탄재를 신고없이 매립한 사실을 추가로 확인하고 해당 업체와 시청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불량 석탄재 파문이 확대되자 석탄재를 배출하는 화력발전소들도 석탄재 재활용 계약을 맺은 정제 업체들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기로 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강원민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