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6월, 올 1월에 이어 3번째 피랍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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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에서 임직원 세 명이 납치되자 비상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임직원들의 안전여부 파악과 무사석방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대우건설은 특히 지난 해 6월과 올 1월에 이어 또 피랍사건이 일어나자 상당히 충격을 받은 모습입니다.
대우건설은 이번에 임직원이 납치된 지역이 해안에서 40여 분 떨어진 내륙지역으로 비교적 안전한 곳으로 꼽혀온 만큼 피랍 사건 발생이 뜻밖이라며 임직원들이 모두 무사히 돌아오길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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