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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제주 기점에 공급되는 국내선 항공편이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제주 자치도는 봄철 수학여행단 등 단체 관광 수요가 집중되면서 이번 달도 항공 좌석난이 심화될 것으로 보고, 양 항공사가 항공 좌석 공급을 대거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예상되는 항공편 이용객은 모두 114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이용객보다 3.6% 증가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는 왕복 기준 기존 정기편 120만 석에 임시편 7만1천여 석을 추가해 지난해보다 11% 늘어난 좌석으로 이용객 증가에 대비할 예정입니다.
(제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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