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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에서 4월은 봄 이사철에도 불구하고 서울 강남권 등 인기지역의 주택거래신고 건수가 예년의 3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난 해 집값 상승폭이 컸던 과천시와 강남구는 올해 거래량이 예년의 5에서 10%선에 그쳤습니다.
이런 추세는 지난 해 발표된 11.15대책과 올해 1.11대책 이후 금융권의 대출 규제등으로 주택 가격이 하락 조짐을 보이면서 매수자들이 주택 구입을 꺼렸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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