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캐나다에서 1년만에 다시 광우병 젖소 확인

이호건

입력 : 2007.05.03 10:20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에서 젖소 한 마리가 광우병에 걸린 사실이 확인됐다고 캐나다 식품조사국이 밝혔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지난 2003년 이래 모두 10마리의 광우병 사례가 확인됐으며,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에서는 지난해 4월에 이어 1년 만에 또 다시 광우병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식품조사국은 광우병에 걸린 젖소가 5년전 태어난 첫해에 오염된 사료를 먹고 광우병에 걸린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하지만 이 젖소의 어느 부위도 식품이나 동물사료로 사용되지 않았다고 식품조사국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