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일본 총리의 미국 방문 중 일본군 위안부 사과 발언에도 불구하고 미 의회에 제출된 위안부 사과결의안에 지지 서명한 의원이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3일까지 혼다 하원의원이 제안한 위안부 사과결의안 지지서명에 참여한 의원은 103명이라고 워싱턴 위안부문제 대책위원회가 전했습니다.
아베총리의 방미이후 일본 정부가 위안부 만행을 공식 인정하고 사과할 것을 촉구하는 미국 내 여론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습니다.
혼다 의원의 콘스 대변인은 아베 총리는 위안부 문제에 대한 개인적인 유감을 표명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