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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과 유럽 증시가 급등했습니다. 다우 지수가 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최희준 특파원입니다.
<기자>
오늘(3일) 뉴욕 증시는 개장과 함께 급등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의 3월 공장 주문이 크게 늘어나면서 그동안 침체를 보였던 제조업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는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또 호주의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의 다우존스 인수 추진이 주식 시장의 호재인 M&A 재료를 부각시켰습니다.
월가의 예상을 웃돈 타임워너 등의 1분기 실적도 상승을 부채질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개장일 기준으로 지난 24일 동안 스물 하루가 상승하는 놀라운 힘을 보이면서 오늘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S&P 500지수도 1,500 고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유럽 각국 증시도 미디어 주식의 동반 상승 등으로 오늘 일제히 급등했습니다.
지금 월가의 분위기는 이대로 계속 이렇게 갈수는 없을것이다, 곧 조정을 받을것이다 이러다가 또 주가가 오르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는 전문가들이 많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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