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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8일∼10일 장성급 군사회담 갖자" 제의

이성철

입력 : 2007.05.02 17:12|수정 : 2007.05.0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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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남북 장성급 군사 회담을 열자고 제의했습니다.

국방부는 북한이 2일 장성급 회담 북측 대표인 김영철 중장 명의의 전통문을 통해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을 열자고 수정제의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부는 오는 17일로 예정된 남북 열차 시험운행에 필요한 군사적 보장조치 등을 논의하기 위해 북측에 남북군사실무회담 수석대표 접촉을 제의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