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특례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동부지검은 병역 특례 업체들이 채용을 대가로 금품 수수와 각종 이권에 대한 특혜를 준 정황을 잡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직접적인 금품 수수가 아니더라도 거래에서 이득을 주는 등 특혜를 준 경우 병역법 위반과 함께 형법 상 배임증수재죄를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2일도 6개 업체 관계자 9명을 추가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검찰이 압수수색한 61곳 업체 가운데에는 유명 댄스 그룹 출신 가수 등 연예인 3명이 근무하는 게임 개발 업체도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