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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켈리, 버지니아 총격사건 치유음반 발표

정준형

입력 : 2007.05.02 12:01


미국 버지니아 공대 총격 사건의 상처와 후유증을 치료하기위한 목적의 기념 음반이 발표됩니다.

미국의 유명가수인 'R.켈리'는 버지니아 공대 총격 사건의 상처를 달래기위한 기념음반을 발매한다고 밝혔습니다.

기념음반의 제목은 'RISE UP', 우리말로 '일어서라'로, 총격 사건이 TV로 방송되는 것을 본 뒤 악상이 떠올라 곡을 만들었다고 켈리측은 전했습니다.

새 음반의 가사는 희망이 사라진다고 느낄때 일어서라, 약하고 강할 수 없을때 일어서라는 내용으로 다음달 15일부터 발매되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버지니아공대에 기부돼 유가족 지원사업등에 쓰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