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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수납선반 하나로 깔끔 욕실로 변신

입력 : 2007.05.0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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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에서부터 화장품, 비누곽, 칫솔꽂이까지.

이것저것 필요한 용품들이 참 많은 욕실!

아무렇게나 두고 쓰자니, 잘못하면 정신없는 창고가 되기 쉬운데요, 깔끔하면서 인테리어까지 돋보이는 욕실을 원한다면, 그 해답은 선반에 있습니다.

요즘은 수납장만큼이나 다용도로 쓸 수 있는 선반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밋밋한 욕실 한쪽 벽면에 선반을 달면 별도의 수납 가구를 설치할 필요가 없이 욕실용품들을 가지런히 늘어놓을 수 있어서 튼튼하고 깔끔한 욕실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욕실의 모서리 벽을 이용해도 좋은데요.

[배카라/인테리어 코디네이터 : 욕실에 이런 짜투리 공간을 이용을 해서요, 고정핀을 박고 유리를 끼워서 욕실의 수납공간으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목욕할 때 이것저것 두고 쓰는 물건이 많다면, 욕실 위의 벽면을 일부분 파낸 후에 유리 선반을 달면, 수납공간이 벽면 속으로 들어가 있어서 정돈되면서도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쪽 벽면에 수납 선반을 놓을 경우, 일반 1.5평 욕실 기준으로 50만 원 정도의 비용이 들며 공사 기간은 하루 정도 걸립니다.

각종 욕실용품을 넣을 선반은 이제 욕실의 필수품!

내가 머무는 욕실을 내가 원하는 공간으로 디자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