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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일본 여고생으로 변신한 전지현

입력 : 2007.05.0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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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후닷컴과 싱웬차이나닷컴 등  중국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은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비공개로 촬영중인 전지현 씨의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이들은 망원 카메라로 전지현 씨의 모습을 몰래 찍었다고 밝혔는데요.

5컷에 걸쳐 공개된 이 사진에서 전지현 씨는 일본 여고생 사야 역에 맞게 교복을 입고 양 갈래로 머리를 땋았는데요.

촬영 중 힘이 드는지 손수건으로 땀을 닦거나 물을 마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전 씨가 촬영중인 영화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는 '공각 기동대'로 유명한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오시이 마모루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인데요.

전지현 씨는 지난 3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의 촬영을 시작으로 다음달 말까지 중국에서 촬영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