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계속해서 윤영미 아나운서가 연예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현빈과 황지현 커플이 열애설이 퍼진지 한 달 만에 둘이 헤어졌다는 소식입니다. 벌써 결별 소식이 들려온다니 연예인 커플 중 최단 기간이라 할 만하겠죠? 황지현 씨는 열애 사실이 알려진 뒤에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활용한다는 주의의 시선에 무척이나 괴로워 했다고 해요. 그러면서 4월 초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합니다. 이미 열애설이 불거질 때 쯤 둘 사이가 많이 소원해졌다는 그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배두나 씨가 일본 영화의 주인공으로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그런 이야기인데요. 2004년 칸 영화제 수상작인 '아무도 모른다'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배두나를 만나고 싶다는 뜻을 전해 왔는데요. 현재 배두나를 위한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 꼭 함께 작품을 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 고레에다 감독은 평소 한국 배우 중에서는 자신만의 세계가 있어보이는 배두나 씨가 매력적이라고 공공연하게 이야기를 해 왔다고요.
윤다훈 씨가 7월에 결혼식을 하게 되죠. 예비 신부는 열한 살 연하고, 자신의 딸 보다는 열두 살 많은 띠동갑이라고 밝혔는데요. 윤다훈씨가 한 살만 많았더라면 세명이 나란히 띠동갑이 될 뻔했다고요. 총각 아빠로 살아온 윤다훈씨는 대학생 딸을 두고 있는데, 예비신부는 청담동에서 레스토랑을 경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배우 한효주씨가 싱가폴 국제 영화제에서 여우 주연상을 받았습니다. 주연상을 받은 '아주 특별한 손님'은 지난 연말에 개봉됐던 영화죠. 평범한 여자가 낯선 사람의 부탁으로 하룻밤 동안 임종을 앞둔 노인의 딸 역할을 해주는 스토리라고 합니다. 한효주씨는 이 영화로 작년도에 영화 평론가상도 수상했었죠.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