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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건물밖에서 쪽문을 통해 그 안에 마련된 공간으로 아기를 넣습니다.
건물안에서 모니터를 통해 아기를 발견하게 되면은 간호사가 뛰어와 아기를 받아안게 됩니다.
아기가 놓여있던 자리에는 "잘 부탁한다"는 내용의 편지가 있게 마련이죠.
일본 쿠마모토의 한 병원이 영아유기를 막기 위해서 이런 아이디어를 낸 것있데요.
[다이지 하수다/병원 원장 : 아주 예외적인 경우에만 사용되는 것이고 그래도 (애를 맡길 땐) 병원이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더이상 아기를 기를수 없게된 엄마들을 위해 설치된 이 시설은 이번 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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