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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업 3곳 중 1곳 신입사원 초임 인상

이정은

입력 : 2007.05.01 17:45


일본 기업 3곳 가운데 한 곳 꼴로 올 봄에 채용한 신입사원의 초임을 인상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기회복에 따른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초임 인상을 단행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민간연구기관인 '노무행정연구소'가 약 2백 개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채용한 신입사원의 초임을 인상한 기업은 전체의 36.4%로 지난해에 비해 9.4%포인트가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5년 동안의 초임인상기업 비율로는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