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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국제 영화제에서 한국 여배우가 주연상을 받은 것은 김지수 씨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인데요.
김지수 씨는 영화 '여자, 정혜'로 재작년에 이 영화제의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한효주 씨가 이번에 주연상을 받은 '아주 특별한 손님'은 지난 연말에 개봉됐던 영화인데요.
평범한 20대 처녀가 낯선 사람들의 부탁으로 하룻밤 동안 임종을 앞둔 노인의 딸 역할을 해주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렸습니다.
한효주 씨는 이 영화에서 신인답지 않은 섬세한 연기력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는데요.
한효주 씨는 이 영화로 지난해 영평상 신인상도 수상했었죠.
한효주 씨는 지난 연말에 방송된 드라마가 일본 방송을 타면서 국내보다 더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제 2의 최지우란 평가를 받으면서, 새로운 한류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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