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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인도인의 암 발병률은 미국인 암 발병률의 7분의 1에 불과합니다.
이유는 뭘까요?
카레 섭취율이 높은 인도인들의 식습관 때문이라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또 연세대 권호정 교수팀은 카레의 주원료인 강황의 커큐민 성분이 항암 작용이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커큐민이 암 세포에 영양분, 산소 등을 공급하는 혈관이 새로 생기는 것을 억제해 암을 예방하고 암 세포의 증식을 막는다는 사실을 규명했습니다.
[권호정 교수/연세대 생명공학과 : 단백질의 기능을, 커큐민이 저해를 해서 억제하게 되는데 암이 영양분과 산소를 제대로 공급 못받아서 고사하게 된다.]
하지만 카레의 효능만을 믿고 과식을 하는 것은 금물.
밥 한공기와 카레를 섭취하면 다른 반찬을 먹지 않아도 쉽게 6~700Kcal를 넘기 때문입니다.
또 카레를 섭취할 경우 지나친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이 될 수 있으므로, 카레의 양을 줄이고 채소 위주의 반찬을 먹어야 보다 균형적인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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