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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특례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동부지검은 5개 업체 관계자 7명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병역특례자로 선발된 뒤 실제로 근무를 했는지, 또 선발 과정에서 금품이 오가거나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동부지검은 대검에서 회계분석가 3명과, 병무청에서 10여 명을 지원받아 병역특례자의 근무 기록과 계좌거래 내역 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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