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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강북구 미아뉴타운지구 오늘 '첫삽'

정연

입력 : 2007.04.3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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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어서 수도권 소식입니다. 개발이 시급한 강북 지역을 집중개발하는 뉴타운 소식 준비돼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서울시 2차뉴타운 중 하나인 미아뉴타운이 오늘(30일)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갔는데요. 서울시 연결해 보겠습니다.

정연 기자! (네, 서울시입니다.) 오늘 착공식이 있었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강북구 미아 뉴타운이 지난 2003년 말에 뉴타운지구로 지정이됐습니다.

지구 지정 3년 만에 미아 6구역과 12구역이 4만 4천 평 일대가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미아 뉴타운 지역은 단독과 다가구 주택들이 많아 재개발이 시급한 지역으로 꼽혀왔습니다.

서울시와 강북구는 오늘 미아뉴타운 지구의 본격적인 개발을 알리는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앞으로 미아 6구역 2만 3천4백 평 일대에는 최고 24층 높이의 아파트 24개동, 천247가구가 들어섭니다.

또 12구역 2만 천 평 일대에도 최고 25층 높이의 아파트 천330가구가 들어섭니다.

삼성 물산이 시공을 맡아 두 구역 모두 2010년 4월까지 완공될 계획이며, 다음달에는 조합원 분을 뺀 5백 가구 정도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미아뉴타운 8구역 2만 5천 평도 올해 말에 공사를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