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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쟁점법안 4월 임시국회 처리 힘들듯

주영진

입력 : 2007.04.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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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국회가 30일로 끝나지만 사학법 재개정을 둘러싼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의 힘겨루기로 사학법은 물론 국민연금법과 로스쿨법의  국회 통과가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양 당은 29일 원내대표 비공식 회동에 이어 30일도 협상을 계속할 예정이지만 사학법의 개방형 이사 추천위원회 구성문제를 놓고 양 당 모두 더이상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타결 전망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한편, 열린우리당 장영달 원내 대표는 4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 회의를 맞아 한나라당이 사학법과 연계처리 방침를 고수하고 있는 국민 연금법을 처리하기 위해 오늘  오전 임채정 국회의장을 찾아가 직권상정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