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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 폭행' 서울경찰청장 한달 전에 보고받아

유희준

입력 : 2007.04.30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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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의 보복폭행 사건에 관한 첩보를 홍영기 서울지방경찰청장도 지난달 27일쯤 보고 받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서울청 광역수사대에서 만든 범죄첩보 보고서에는 김 회장이 폭력배를 동원해 피해자들을 납치, 감금, 폭행한 것으로 기록이 돼있습니다.

이에 따라 홍 청장이 이택순 경찰청장에게 첩보내용을 보고 했는지 여부가 뜨거운 감자로 부각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