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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한국 쇠고기시장 개방" 추가 압박

편상욱

입력 : 2007.04.28 11:05


2003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미국산 쇠고기 6.4t이 한국 당국의 검역을 통과했는데도 미국 농무부가 "한국 쇠고기 시장이 국제기준에 맞춰 개방돼야 한다"며 한국에 대한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키스 윌리엄스 미국 농무부 대변인은 한국의 쇠고기 수입 심사 기준이 과학적 근거를 갖추고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한국측이 추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국제기준'에 맞춘 개방이 이뤄지지 않으면 한·미 FTA가 인준받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