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JIFF)는 27일 이탈리아의 피렌체 한국영화제(Korea Film Fest-Festival of Korean Cinema in Italy. KFF)와 영화·문화분야에서의 상호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앞으로 영화산업간 교류와 연수프로그램 마련 등 교육 프로그램 신설, 영화제 프로그램 상호 교류 등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양측은 송하진 JIFF 조직위원장과 리카르도 젤리 KFF 집행위원장이 참여한 가운데 이날 오전 전주시 고사동 영화의 거리에 마련된 기자회견장에서 MOU 체결식을 개최했다.
KFF는 2003년부터 피렌체에서 개최되는 한국영화 축제로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한국 장편영화와 함께 다큐멘터리, 단편 등 다양한 한국영화를 이탈리아에 소개해 왔다.
(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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