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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적재 철근 경부고속도에 '와르르'

김석재

입력 : 2007.04.27 12:53


27일 오전 5시반쯤 경부고속도로 경주톨게이트에서 트레일러의 화물 고정줄이 끊어지면서 철근 8톤 가량이 도로로 쏟아졌습니다.

이 사고로 경주-부산 구간의 차량 운행이 2시간 가량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한국도로공사는 사고 발생직후 견인차 3대 등 장비를 동원해 철근을 치우고 오전 7시반쯤 도로 운행을 정상화시켰습니다.

경찰은 해당 트레일러 기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