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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출국금지 요청 보류
최선호
입력 : 2007.04.27 12:59
대기업 회장 보복폭행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남대문 경찰서는 27일 오전 회장 수행비서와 사건 현장에 있던 경호원을 불러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폭행혐의를 계속 부인할 경우 27일 오후 폭행을 당한 술집 종업원 여섯명을 불러 조사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경찰은 26일 오전 대기업 회장과 아들에 대해 검찰에 출국금지를 요청했지만 검찰은 범죄사실이 추상적이라며 이를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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