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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 고어가 더 경쟁력 있어"

이호건

입력 : 2007.04.27 09:40


미국의 퀴니피액 대학 여론조사팀이 플로리다등 대선 결과에 영향력이 큰 3개주에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공화당의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민주당 힐러리 상원의원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민주당의 앨 고어 전 부통령이 힐러리 의원보다 줄리아니 전 시장과 맞붙었을 때 더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돼습니다.

여론조사 결과, 힐러리 의원은 3개주 모두 지지율에서 줄리아니 전 시장보다 뒤진 것으로 나타났지만 고어 전 부통령은 2개주에선 뒤지고 펜실베니아 주에선 줄리아니 전 시장과 동률을 기록했습니다.

고어 전 부통령은 현재 대선에 출마할 의사가 없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