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경찰서는 교통사고가 난 것처럼 속여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35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34살 조 모 씨 등 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해 7월 모 보험사에 서로의 승용차를 들이 받았다고 허위 신고한 뒤 병원에 입원해 보험금 330만 원을 타내는 등 지금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천 4백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 씨 등은 한 인터넷 게임에서 같은 조로 활동하면서 범행을 모의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