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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 산증인' 신현확 전 국무총리 별세

김범주

입력 : 2007.04.2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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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서거 이후 5공화국 출범 때까지 국무총리를 지냈던 신현확 전 총리가 26일 향년 87세로 별세했습니다.

신 전 총리는 지난 해 2월부터 척추골절로 입원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신 전 총리는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에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을 지냈고, 삼성물산 회장과 쌍용양회의 사장을 지내는 등 재계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