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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의 세계무형문화유산이자 중요무형문화재 13호인 강릉단오제에 처음으로 국비가 지원되면서 강릉단오제의 규모와 내용이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강릉단오제보존회는 문화재청으로부터 1억 5천만 원의 지원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올해 6월17일 열리는 강릉단오제에 전국 무형문화재를 초청하는 등 문화행사를 확충하고 기간도 사흘 늘려 8일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단오제는 특히, 오는 7월 2014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을 앞두고 강원도의 유치의지를 한데 모으는 행사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강원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