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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통중인 일부 중국산 술에서 허용되지 않은 합성감미료가 검출돼 당국이 회수, 폐기조치하도록 했습니다.
식품 의약품 안전청은 중국산 수입 술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정품 연태고양', '고량주', '노조양' 등 10개 제품에서 합성감미료 '사이클라메이트'와 '삭카린나트륨'이 검출돼 지자체에 이들 제품을 회수, 폐기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이클라메이트는 설탕보다 최고 50배가량 단맛을 내는 합성감미료로 인체 유해논란이 있어 우리나라에서는 식품에 쓸 수 없고 삭카린나트륨도 술에는 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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