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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재보선 관련 40명 입건…일제단속 돌입

허윤석

입력 : 2007.04.26 14:07


대검찰청 공안부는 4.25 재·보궐 선거와 관련해, 불법 선거사범 40명을 입건하고 이 가운데 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범죄 유형별로는 금전선거사범이 22명으로 전체의 55%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흑색선전사범 8명, 불법선전사범 3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검찰은 경기 안산 돈 공천 파문과 경남 거창 후보 매수 사건 등 불법 선거사건과 관련해, 해당 검찰청에 사건을 신속하고 철저히 수사해 엄정하게 처리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대검 공안부는 또 전국 검찰청에 금전선거사범 정보수집활동을 강화해 수사 단서가 포착되는 즉시 압수수색을 벌이는 등 일제 단속에 나서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