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지난해 초부터 올해 1분기까지 여성·학교폭력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 14곳에 접수된 성폭력 사례를 분석한 결과 미성년자 대상 성폭력 가해자의 70% 이상이 성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해자가 낯선 사람일 경우가 절반정도로 가장 많았지만 피해자의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동급생이나 선후배 등 아는 사람이 가해자인 비율이 높아졌습니다.
성폭력 피해자가 유아인 경우 가해자가 교사나 강사인 비율이 4.2%였으며 3촌 이내 근친이 가해자인 비율도 7.6%나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