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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확 전 국무총리 87세를 일기로 별세

박진원

입력 : 2007.04.2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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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확 전 국무총리가 26일 오전 서울대병원에서 87살의 나이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신 전 총리는 지난 2월부터 척추골절로 입원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신 전 총리는 지난 75년에 보건사회부장관, 78년에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장관을 지냈고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이후 5공화국 출범까지 6개월 동안 국무총리직을 수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