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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트럭, 운현궁 문 부수고 달아나

김수형

입력 : 2007.04.26 09:28


26일 새벽 5시 50분쯤 정체불명의 1.5톤 화물 트럭이 서울 운니동 운현궁 정문을 들이받아 문을 부서뜨린 채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CCTV에 찍힌 용의차량의 번호판을 추적하는 등 운전자를 쫓고 있습니다.

운현궁은 사적 제257호로 조선말 흥선대원군의 사저로 사용되던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