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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월드] 100살까지 살아 내기에 이겨

이기성

입력 : 2007.04.26 07:56|수정 : 2007.04.2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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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신사 알렉 홀든 씨가 흐뭇한 표정으로 내기 당첨증서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홀든 씨는 10년전 한 출판사가 주최한 백세장수 내기에 백파운드를 내고 참가해 당첨됨으로써 2만 5천파운드, 즉 5만 달러를 얻는 행운을 거머쥐었습니다.

250분의 1이라는 확률로 백살까지 사는데 성공한 것입니다.

[알렉 홀든 : 기분이 좋은데요. 영원히 살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출판사는 다음부터 내기 연령을 110세로 올릴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