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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월드]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외조

이기성

입력 : 2007.04.26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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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열린 기금 마련행사장.

힐러리 미 상원의원이 무대에 등장해서 연설을 하려고 마이크를 넘겨 받았습니다.

마이크가 작동되지 않는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하자, 옆에 서있던 딸 첼시는 어쩔줄 몰라하고 남편 클린턴 전 대통령은 재빨리 다른 마이크를 넘겨줍니다.

이 마이크마저 작동이되지 않자 클린턴 전 대통령은 마이크를 손으로 쳐보는 등 갖은 애를 씁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이 충실한 보좌관처럼 아내를 도와주는 모습에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면서 격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