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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25 재보궐 선거가 순조롭게 진행돼 투표 마감을 3시간 정도 남겨놓고 있습니다. 오늘(25일) 재보선 투표율은 지난 해 10.25 재보선보다 저조한데요. 경기도 화성 남양초등학교에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최대식 기자! (네, 경기도 화성 남양초등학교에 나와있습니다.) 당초 기대했던 것보다 투표율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투표 마감을 3시간 정도 남겨 놓고 있지만 투표율은 지난 해 재보선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체 55개 선거구 가운데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한 기초와 광역의원을 뽑는 선거구가 46개에 이르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먼저, 오후 3시 현재 투표율 보시겠습니다.
국회의원 보궐선거 3곳의 평균투표율은 22.6% 이고 대전서을이 23.1 경기 화성 14.6 전남 무안신안이 42.7%입니다.
다음은 시장과 군수 후보를 뽑는 기초단체장 재보선 6곳의 투표율입니다.
평균 25.2%의 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서울 양천구 15.3 경기도 양평 42.1 경북 봉화가 56.8%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재보선은 전국 55개 선거구에서 국회의원 3명, 기초단체장 6명과 기초와 광역의원 47명, 이렇게 모두 56명을 새로 뽑습니다.
경기 화성과, 대전 서을, 전남 무안, 신안 등 3곳에서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대선의 표심을 엿볼 수 있는데 다 선거구도가 한나라당 대 비 한나라당의 대결 양상을 띠고 있어 가장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개표는 저녁 8시 반쯤 전국 49개 개표소에서 실시되며 밤 11시쯤 당선자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