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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재보선 오후 1시 현재 투표율 19.3%

최대식

입력 : 2007.04.25 14:08|수정 : 2007.04.2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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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25 재·보궐 선거가 아침 6시부터 전국 55개 선거구에서 일제히 시작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재·보선에서는 국회의원 3명과 기초단체장 6명, 또 광역의원 9명 등 모두 56명이 새로 선출됩니다.

경기도 화성 남양초등학교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대식 기자! (네, 경기도 화성 남양초등학교에 나와있습니다.)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투표가 시작된 지 8시간이 지났지만, 지금까지 투표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점심시간 전후로 유권자들이 투표소를 찾고 있지만 예상했던 것만큼 투표율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먼저, 오후 1시 현재 투표율 보시겠습니다.

국회의원 보궐선거 3곳의 평균투표율은 19.3%이고 대전 서을이 19.5, 경기 화성 12.4,  전남 무안·신안이 37.1%입니다.

다음은 시장군수를 뽑는 기초단체장 재보선 6곳의 투표율입니다.

평균 21.2%의 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서울 양천구 12.5, 경기도 양평 36.9, 경북 봉화가 48.9%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25일) 재·보선은 전국 55개 선거구에서 국회의원 3명, 기초단체장 6명과 광역의원 9명, 기초의원 38명, 이렇게 모두 56명을 새로 뽑습니다.

이번 선거의 가장 큰 관심은 역시 경기 화성과, 대전 서을, 전남 무안·신안 등 3곳에서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입니다.

수도권과 충청권, 호남권의 대선 표심을 엿볼 수 있는데다 선거구도가 한나라당 대 비 한나라당의 대결 양상을 띠고 있기 때문입니다.

개표는 투표를 마친 저녁 8시 이후에 시작돼 밤 11시쯤이면 당선자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