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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서 탈북자 참상 증언…난민 인정 호소
이호건
입력 : 2007.04.25 10:09
탈북자들이 미국 인권단체 디펜스 포럼의 후원으로 미 하원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자신들에 대한 열악한 처우와 인권유린 실태를 증언했습니다.
청문회에서 탈북자들은 여성탈북자들이 인신매매의 대상으로 전락했고 북송과정에서 인권유린이 빈번히 일어난다며 이들에 대한 난민 지위를 인정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 탈북지원을 하다가 감옥생활을 했던 윤요한 목사를 비롯한 인권운동가들은 수감자들의 인권이 전혀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고 증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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