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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등산객 바위 오르려다 추락 부상

김요한

입력 : 2007.04.25 09:10


24일 낮 12시 반쯤 서울 도봉산 포대능선 부근 등산로에서 62살 공 모 씨가 발을 헛디뎌 10미터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공 씨가 허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 구조대는 공 씨가 장비 없이 지정된 등산로를 벗어나 바위를 오르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